자가키트 목구멍 검사하는 것이 코에 찌르는 것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말 요즘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의심되는 증상은 있는데 자가키트를 해보면 음성이 나오는 경우, 코 대신 목을 찔러서 검사하면 양성이 더 잘 나온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요즘 많은 분들이 하는 자가키트 목구멍 검사가 정말 정확한지 전문가 의견을 알아보겠습니다. 자가키트 목구멍 검사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은 오늘 포스팅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가키트 목구멍 검사의 정확성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자가키트의 정확성은 높은 편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자가키트 음성이 나오는 경우, 사람들이 정확성을 높이고자 목구멍을 찔러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목구멍에서 검체를 채취했을 때가 정확성이 더 높을까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구멍으로 검사해야 검사 결과가 더 정확하다는 얘기가 아예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는 바로 감염 시기의 차이 때문인데요.
코로나 감염 초기, 감염이 목구멍에서 시작돼 바이러스 양이 많아 넘치면 코로 옮겨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감염 초기에는 목으로 검사하면 양성이 나오지만 코로 검사하면 음성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코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것이 목보다 하루정도 늦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검사하는 상황이 다르고 동일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험된 결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경험담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목구멍을 이용한 검체 채취가 위험할 수 있다고 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자가키트는 비강용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코(비강)가 아닌 다른 부위에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코와 목에 둘다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검사 키트의 검체 채취 면봉은 15cm인데 반해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자가키트의 면봉은 불과 10cm로 시약 통에 들어가기 쉽게 약간만 힘을 줘도 부러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강용 자카키트의 면봉을 무리하게 목구멍에 찔러 부러지게 되면 목 안쪽 부위에 상처가 나거나 심한 경우, 폐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식약처 허가받은 조건에 맞춰 자가키트를 사용하고 비강으로 검사했을 때 음성이 나왔지만 계속해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루나 이틀 뒤 다시 검사를 해보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가 검사 결과를 믿기 어렵다면 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가키트 목구멍 검사가 정확한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코로나 감염 초기에는 목에서 바이러스가 많이 머물기 때문에 코로 검사할 때 음성이어도 목으로 검사하면 양성일 수도 있으나 현재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자가키트는 비강(코)용이기 때문에 목으로 검사하면 건강 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가키트 목구멍 찔러서 검사하려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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