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치기간 궁금하신 분들 많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친구들이 많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인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다보니 코로나 완치기간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코로나 완치기간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완치기간
현재 코로나에 감염되면 코로나 확진 판정일로부터 7일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완치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사실 코로나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염병이라서 통계자료가 많지는 않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감염 이후 완치까지는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일주일은 사실 완벽히 증상이 없어지는 완치에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전파력이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코로나 완치에 집중하기보다는 코로나 전파력이 없어지는 기간을 격리기간으로 잡아 사람들이 최대한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죠.
다만, 최근 미국, 영국 등의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 확산 추이가 감소하자 자가격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도 확진자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하고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4월 6일부터는 확진자가 직접 약국에 방문해 의약품을 받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코로나 확진자는 비대면 또는 대면 진료를 받은 후 의료기간에서 발급한 처방전을 약국에 제출하면 직접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롱코비드
코로나 완치 이후에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사람이 수주 동안 원인 모를 후유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늘어나자 이를 '롱코비드'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롱코비드의 증상에는 심장 두근거림, 신체활동 후 무력감, 복통, 두통, 관절 및 근육통, 설사, 현기증, 불면증, 미각 및 후각의 변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롱코비드를 겼는 사람들 대부분은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조합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롱코비드 증상은 짧게는 감염 이후 4주, 길게는 12주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존재한 지 얼마 안 된 전염병이라 후유증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는 없으나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확진자 중 10~40%가 코로나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증상이 감염 후 12주 이전에 사라지기 때문에 12주 이후에도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완치기간 그리고 롱코비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완치기간은 사실 사람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오늘 알려드린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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